세계 자동차 시장

【판매동향·전망】‘17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1% 증가한 약 9,680만대를 달성하였으나, 향후 2% 미만의 저성장 예측

2019년 자동차시장 전망,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

(세계) ‘18년 중대형상용차 등 일부 차종을 제외한 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약 9,244만대 수준으로 ‘17년 9,230만대 대비 0.2%가량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9년은 약 0.1%증가한 9,249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측

(중국) ‘17년 중국은 경제성장률 둔화 및 소형차 구매세율 인상으로 3.9%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구매세율 추가 인상, 무역갈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보조금 축소 등으로 성장률 둔화는 지속될 전망

(미국)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미국 시장은 대기수요 소진 및 기준금리 상승 등으로 최근 성장세가 둔화되어 ‘17년 역성장 기록하였으며, 금리인상과 업체들의 수익성 중시전략으로 감소 전망

(유럽) 성장률 둔화 추세이며, ‘18년 9월 자동차 연비 통합테스트 시스템 도입 이후 판매가 급격히 위축되었으며, 브렉시트, 무역갈등 등 부정적인 대내외 요건으로 수요 정체 전망

(성장세 둔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최대시장인 중국의 성장둔화, 미국 및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의 포화 등으로 전체 성장률은 둔화 중임

(권역별 비중) ‘17년 기준 중국, 미국, 서유럽, 일본, 인도 순으로 판매량이 많으며, 중국(30.1%), 미국(18.2%), 서유럽(17.1%)이 65.4%를 차지

(제조사별) ‘18년 기준 폭스바겐그룹이 약 1,083만대를 판매하여 3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 유지, 현대기아차는 약 740만대를 판매하여 5위 유지

(차급별) SUV의 경우 제조사 입장에서도 수익성이 높아 SUV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고급차시장도 신흥국을 중심으로 성장세 확대가 지속될 전망임

【생산동향】‘18년 세계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0.3% 감소한 9,850만대로 감소세로 전환됨

국내 자동차 시장

【내수시장】국내 자동차 시장규모는 ‘15년 이후 약 180만대 수준으로 정체되어 있으며 ‘17년 기준 세계 시장의 약 1.9%수준(10위권)임

(성장정체) ‘18년 상반기는 전년 대비 약 3.1% 감소, 폭스바겐의 영업재개 등으로 수입차는 전년 대비 15.7% 증가한 반면이다

국산차는 한국 GM사태와 경기부진에 따른 상용차 수요 감소 등 전년 대비 감소

【생산규모】국내 완성차 생산규모는 ‘15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이며 ‘18년은 전년 대비 2.1% 감소한 403만대 생산

(생산감소) 한국GM의 군산공장폐쇄(‘18년 5월)로 인한 생산중단과 내수·수출동반부진 등이다

세계 7위*로 하락(세계 생산량의 약 4.1%) ‘16년 인도에 5위 자리를 내어준 후 2년만에 멕시코와 순위 바뀜

【수출시장】‘18년 자동차 수출은 원화강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하락, 소형승용차 부진, 중동·중남미 경기불안 등인해 245만대를 기록, 전년 대비 약 3.1% 감소했다

(對미국) 주요 업체인 현기차의 재고 조정, 수익성이 낮은 법인대상 판매 축소, SUV 라인업 부족, 세단 수요감소 등으로 ‘17년에 이어 ‘18년에도 감소세 지속

(對유럽) 현기차의 소형SUV(코나,스토닉), 경차(모닝,스파트) 및 친환경차 (니로) 등의 라인업을 바탕으로 수출시장중 아프리카와 더불어 유일하게 수출증가

(對중국) 현기차의 중국 현지생산 전환으로 對중국 수출액은 ‘15년부터 급격히 감소, ‘17년 기준 전체 수출액의 0.1%에 불과

<현대기아차 중국공장 생산현황> 현대와 기아의 현지 합작회사인 북경현대(BHMC)와 동풍열달기아(DYK)는 ‘17년사드사태 및 중국 로컬브랜드의 강세로 각각 82.8만대와 35.5만대의 생산량 기록, 전년대비 각 각 29.8%, 45.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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